민심의 선택은 끝이 났습니다.
누구에게는 봄이 왔고, 어떤 이에게는 혹독한 겨울일 겁니다.
승자와 패자 모두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화합과 통합이라는, 국민들이 하나가 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루 수백 명의 사망자가 이어지는 코로나 19 극복에 모두 매진해야 합니다.
현재는 위기 상황이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소중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는 점을 각인해야 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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